행복한 외출

에셀이와 토요일 데이트 @모락우동 #1

Kay Im 2017. 10. 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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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이 일품인 '모락우동'에서.


우동을 좋아하는 에셀이는 아빠와 둘이 맛있는 우동을 먹으며 토요일 오후시간을 보냈다.

이날도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우동소녀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ㅎㅎ






함께 점심을 먹고 '모락우동' 등촌점 앞에서 한 컷






행복해하는 우리 에셀이의 모습을 보니 아빠인 나 역시 행복하다.

언제나 지금처럼 우리 에셀이에게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10월 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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