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2월 6일 여의도 공원 나들이
Kay Im
2022. 2. 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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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는 언제나 즐겁다.
물만난 고기들처럼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 참 흐뭇하다.
비싼 무언가가 있어서 행복한 것이 아닌, 비싼 어딘가를 가야 행복한 것이 아닌 그저 공원에서 킥보드를 타면서도 마음껏 행복할 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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