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5월 17일 후대에 기억될 수 있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
Kay Im
2022. 5. 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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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지나고 또 한 주가 온다.
그리고 또 한 주가 지나고 또 새로운 한 주가 다가온다.
시간을 그렇게 흐르고, 한 달이 모여 일 년이 된다.
멀게만 느껴졌던 40대도 이미 지났고 이제는 40대 중반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은 무엇으로 채우며 살아갈까 생각이 많다.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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