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5월 21일 영종도 Seaside Park
Kay Im
2022. 5. 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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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영종도 씨사이드 파크(Seaside Park)에 다녀왔다.
바다가 보이는 그 넓은 공원에 사람이 많지 않아 너무 평화롭고 좋았다.
선선한 여름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시원하게 했다.
마음껏 뛰어노는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니 참 좋았다.
모처럼의 영종도 나들이가 주는 힐링으로 우리 가족은 행복했다.
오늘 저녁은 BHC 뿌링클 치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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