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7월 17일 삼계탕
Kay Im
2022. 7. 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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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삼계탕을 포장하여 부모님댁으로 갔다.
닭요리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삼계탕을 참 맛있게 드셨다.
삼계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오늘만큼은 맛있게 먹었다.
어제에 이에 오늘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다.
먹구름이 드리우던 하늘에 지금은 햇볕이 쨍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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