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7월 24일 땀을 흘리는 건 언제나 옳다
Kay Im
2022. 7. 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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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는 건 언제나 옳다.
그것도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쉴 새 없이 흐르는 땀은 나를 나답게 한다.
오늘은 Screams라는 팀에서 하루 게스트로 즐겁게 땀을 흘렸다.
즐겁게 땀을 흘리고 '노브랜드 버거' 집에서 햄버거 세트 두 개를 시켜서 폭풍흡입.
목 뒤로 넘어가는 시원한 콜라의 맛은 아는 사람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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