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외출
2018년 어느 여름_영종도에서
Kay Im
2019. 4. 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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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로빈이네 나들이
신이 나 여기 저기 뛰어노는 두 콩순이들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와 건너편 송도의 모습이 참 멋지다.
아파트 33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이 날 날씨가 참 맑고 깨끗했다.
TV를 보는 에셀이와 이곳 저곳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라엘이
Sea-side Park
무더운 날씨를 날려주는 시원한 물줄기가 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듯 하다.
물 샤워를 한 바닥 하고 싶은데 그저 바라만 보는 라엘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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