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1월 3일 연휴 마지막 날
Kay Im
2022. 1. 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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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보내는 큰 딸 에셀이와의 데이트는 참 즐겁다.
평소 칭찬도 잘 못해주고, 꾸중과 잔소리만 일삼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나 미안했다.
오늘은 이 사랑스런 아이와 단 둘이, 드라이브를 즐기고, 소소하지만 맛있는 점심을 사먹고,
문구점에 들러 원하는 것들을 사고 그리고 함께 산책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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