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3월 12일 산불이 얼른 잡히기를
Kay Im
2022. 3. 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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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빗줄기가 제법 굵어져 가시거리가 짧아질만큼 세차게 내리기 시작한다.
강원도의 산불도 이 비로 인해 다 소화되기를 바래본다.
아울러,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재산피해 및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이재민들에게도 많은 도움과 희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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