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3월 17일 목요일이다 조금만 더 버티자
Kay Im
2022. 3. 19. 13:03
728x90
보통은 수요일이 지나면 목요일부터는 마음이 좀 편해지는 편인데 이번 한 주는 왠지 더 길게 느껴진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공통적으로 비슷하게 느끼고 있다는걸 보니 나만 그런건 아니었나보다.
목요일이다. 이틀만 더 잘 버텨보자. 곧 주말이 온다.
이번 주말은 더 기다려진다. 다음주에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휴가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살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