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5월 4일 이제는 정말 나이가 들었나보다
Kay Im
2022. 5. 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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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간다.
마음이 공허하면서도 뭐라 정의내리기가 어렵다.
이러다가 금세 50이 되어있을 내 모습을 생각하니 갑자기 서글퍼진다.
거울을 봐도 이제는 흰머리들이 제법 눈에 띈다.
사진을 찍어도 젊은 시절의 그때처럼 팽팽해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정말 나이가 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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