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2022년 5월 22일 헤어질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Kay Im
2022. 5. 3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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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지만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법
그간 정들었던 아이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허전하다...
특히, 2년 반 동안이나 가르쳤던 중학교 3학년 아이들과 이제 가르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초등학교 3학년 귀여운 아이들을 생각하면 참 미안하고 또 아쉽다.
아이들과 헤어질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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