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에셀이저녁식사
- 책읽기
- 놀이가답이다
- 요리는즐거워
- 우리아이독서
- 맛있는식사
- 놀이와활동
- 우리아이식단
- 독서의힘
- 독서가힘이다
- 에셀이놀이와활동
- Preppie Look
- 건강한밥상
- 건강한식사
- 큐티아이
- 건강한식단
- 책읽어주기
- 우리아이건강식단
- 에셀이건강식단
- Preppies
- COVID-19
- 우리아이놀이
- 독서
- 라떼파파
- 케이
- 육아하는아빠
- 독서가답이다
- 육아대디
- 에셀이식단
- 요리하는아빠
Archives
- Today
- Total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 그랜드캐년에서 경비행기 타보기 본문
728x90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사우스 림(South Rim)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곳인 "그랜드 캐년".
여기에 가보기 전에는 단지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았던 것이 전부였으나,
막상 가본 이 곳은 그야말로 두 눈으로 보지 않으면 그 장관을 인간의 언어로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그랜드 캐년은 미 서부 애리조나(Arizona)주 북쪽 경계선 근처의 파리아 강 어귀에서 시작하여
네바다(Nevada)주 경계선 근처의 그랜드위시 절벽 근처까지 어어져 있다.
경비행기에 오르기 전
경비행기에는 대략 10명 남짓 되는 탑승객이 탔다.
약 1시간 가량 거대하고 장대한 그랜드 캐년 상공을 날으며
구비구비 이어져 있는 콜로라도강을 내려다보는 것은 또다른 묘미가 있다.
사우스 림(South Rim)을 배경으로
총길이 443km에 달하는 이 곳은 1919년 미국 정부에 의해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다.
2008년 3월, 그랜드 캐년을 가보다.
728x90
'경험한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홍콩 최대의 쇼핑거리 '침사추이'에서 쇼핑하기 (0) | 2023.03.21 |
---|---|
#5. 영화 '세렌디피티' 의 촬영지 [세렌디피티3]에서 프로즌핫초코 먹기 (0) | 2023.02.27 |
#4. 동경의 중심부 시부야(Shibuya)에서 일본 친구와 회전초밥 먹기 (0) | 2023.01.20 |
#3.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성당 가보기 (0) | 2023.01.18 |
#1. 스위스 인터라켄에서의 패러글라이딩 (0) | 2022.07.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