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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fe Sketch (55)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Back home
Photo by Kay Im Sydney, Australia 약 한 달 반의 달콤한 휴식이 내게 주어졌다. 그리운 <omao>의 카푸치노 와 잔잔한 음악 그리고 반가운 오전의 따스한 햇살. 이제 곧 그리로 들어간다. 예전에 자주 걷곤 했던 그 아름다운 거리를 다시 걷는다. 푸른 나무가 있는, 기다란 벤치가 있는, 정겨운 사..
Life Sketch
2017. 7. 27. 14:06
스물 아홉해를 지나
Photo by Kay Im Philadelphia, Pennsylvania, USA 스물 아홉해를 지나 이제는... 서른의 문턱에 다가섰다. 한때 진실이라고 믿었던 비진실들은 이제는 세월이라는 바람을 타고 잊혀져 간다. 한때 영원할 거라고 생각되었던 착각들은 이제는 세상이라는 3차원적 공간안에서 서서히 사라져 간다. 시간이 ..
Life Sketch
2017. 7. 26. 11:06
Thoughts
Photo by Kay Im Montreal, Canada 나는 마음속에 품은 소중한 것들을, 머릿속에 떠오르는 새로운 생각들을, 그날의 잊을수 없는 기억들을 그리고 앞으로 있을 좋은 기대들을 글로 기록해 두기를 좋아한다. 나는 선선한 가을속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강가의 저녁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상쾌..
Life Sketch
2017. 7. 25. 16:46
새로운 출발
Photo by Kay Im Yorkville, Toronto, Canada 무심코 옛 사진의 폴더들을 열어 보다가 여러 사진들 중에 한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약 3년전 한 친구가 까페에 앉아 있는 나를 찍어준 사진이었는데, 이 사진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보았다.세월이 흐름에 따라 외관상 보이는 조금의 나이듦만 느껴질..
Life Sketch
2017. 7. 2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