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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2년 3월 20일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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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순간이라도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아 살 수 있다면...
달리는 차 안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원하지 않는, 그래서 극도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살면 30년이라는 생이 주어지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그래서 하루가 열정이 넘치고 행복한 일을 직업으로 갖고 살면 5년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했을때
나는 이 두 가지의 선택앞에 어떤 결정을 내릴것인가.
스트레스가 있어도 좀 더 긴 인생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짧아도 행복한 삶을 선택할 것인지.
이 물음 앞에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한번 사는 인생, 비록 살 수 있는 시간이 짧다 하더라도 난 후자의 인생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결코 그 선택 앞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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