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독서
- 놀이와활동
- 우리아이놀이
- 우리아이건강식단
- 맛있는식사
- 에셀이놀이와활동
- 건강한밥상
- 독서의힘
- 책읽기
- Preppie Look
- 에셀이저녁식사
- 독서가답이다
- 독서가힘이다
- 요리하는아빠
- 라떼파파
- 에셀이식단
- 큐티아이
- 에셀이건강식단
- 놀이가답이다
- 건강한식단
- 건강한식사
- COVID-19
- 요리는즐거워
- 책읽어주기
- 육아하는아빠
- 케이
- 우리아이독서
- 우리아이식단
- 육아대디
- Preppies
Archives
- Today
- Total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2년 3월 20일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본문
728x90
단 한 순간이라도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아 살 수 있다면...
달리는 차 안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원하지 않는, 그래서 극도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살면 30년이라는 생이 주어지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그래서 하루가 열정이 넘치고 행복한 일을 직업으로 갖고 살면 5년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했을때
나는 이 두 가지의 선택앞에 어떤 결정을 내릴것인가.
스트레스가 있어도 좀 더 긴 인생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짧아도 행복한 삶을 선택할 것인지.
이 물음 앞에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한번 사는 인생, 비록 살 수 있는 시간이 짧다 하더라도 난 후자의 인생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결코 그 선택 앞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728x90
'매일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3월 22일 코로나는 언제까지 (0) | 2022.03.24 |
---|---|
2022년 3월 21일 커피와 와플 (0) | 2022.03.24 |
2022년 3월 19일 아침에 일어나 걸어라 (0) | 2022.03.22 |
2022년 3월 18일 위대한 일은 사소한것에서부터 (0) | 2022.03.22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이다 조금만 더 버티자 (0) | 2022.03.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