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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2년 6월 30일 다시 제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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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5분 제주행 비행기가 앞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3시 45분 출발로 연기 되었다는 알림이 카톡에 뜬다.
제주도 여행으로 잔뜩 들떠있던 두 콩순이들은 비행기 출발 지연 소식에 잠시 시무룩해진다.
어느새 우리는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 탑승하여 창 밖으로 시원하게 뻗어있는 활주로를 바라본다.
아직까지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여전히 활주로 바닥위로 떨어지고 있다.
서울은 4일째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바다 건너 제주의 하늘은 파랗디 파랗다고 한다.
앞으로 1시간 30분 후면 내 시야에는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아닌, 활짝 웃고 있는 하늘이 펼쳐질 것이다.
1년 2개월만에 다시 제주의 땅을 밟을 생각을 하며 잠시 눈을 감아본다.
그리고, 기분좋은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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