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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2일 신상필벌(信賞必罰) 대신신상필상(信賞必賞)하라 본문

매일의 일상

2022년 10월 12일 신상필벌(信賞必罰) 대신신상필상(信賞必賞)하라

Kay Im 2022. 11. 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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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이미지

 

 

2급 조련사는 주로 회초리로 말을 때려서 길들이고,


1급 조련사는 당근과 회초리를 함께 쓴다고 한다.


못할 때만 회초리를 쓰고 잘하면 당근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특급 조련사는 회초리를 전혀 쓰지 않고


당근만 가지고 훈련시켜서 훌륭한 말을 길러낸다고 한다.


- 이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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