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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0년 7월 28일 세상을 보는 시선
어떤 색깔의 렌즈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파랗게 보일 수도, 노랗게 보일 수도 혹은 심지어 까맣게 보일 수도 있다.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각각 다른 색깔의 렌즈를 끼고 있기 때문이다. 1초에도 수 만가지의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상에서 나는 어떤 색깔의 렌즈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을 가리켜 혹시라도 틀리다고, 잘못되었다고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않았는지. 내가 지금 옳다고 바라보는 하나의 사건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여유가 필요하지는 않을까.
다섯줄 일기
2020. 7. 2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