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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932)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Crocs share price jumps on Justin Bieber speculation 2020-10-11 All it took was a photo on Justin Bieber's Instagram of Crocs shoes and the caption "Soon", to send the company's stock jumping Thursday on speculation of a future collaboration with the Canadian pop star. 캐나다 출신 팝스타와 크록스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추측으로 크락스사의 목요일 주가 급등은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크록스 신발 사진과 “곧”이라는 캡션이 전부였다. Bieber is regularly seen wearin..
Teens buy luxury brands to 'flex' on social media 2020-10-08 "Flex," a term widely used to boast outwardly about one's extravagant lifestyle by showing off clothing, cars or homes, has settled as a trend for young generation. Videos and photos of "flexing" fashion and beauty products of high-end brands gain thousands of likes. 옷, 자동차, 집을 과시하며 사치스러운 생활방식을 겉으로 뽐낼 때 널리 쓰이는 용어인 '플렉스'가 젊은층 사이에 트렌드로 자..
#1. Me cambio de la pijama. (I change to my pajama.) #2. Yo puse el despertador en las tres. (I set the alarm at 3 o'clock.) #3. Lo siento. (Excuse me.) #4. Yo tambien. (Me, too. / Same here.) #5. Bienvenidos ! (Welcome !)
Will mass coronavirus infections hit Korea after Chuseok holiday? 2020-10-07 With new daily COVID-19 cases mostly remaining below 100 during the Chuseok holiday, some people have begun to feel optimistic that the coronavirus pandemic may finally be under control here and another mass outbreak is less likely to occur.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내내 100명 아래로 내려가자, 일부 국민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마침내 국내에서 통제되기 시..
OPEC turns 60 at 'critical moment' for virus-hit oil 2020-10-03 OPEC faces a critical moment in its 60-year history with the coronavirus crushing crude demand and prices, discord among its members, and threats from a world seeking cleaner fuels.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유 수요와 가격에 끼친 영향, 회원국들 간의 불화, 세계가 친환경 연료를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60년 역사에서 중대한 국면을 맞았다. Founded on September 14, 1960, by Iraq, Iran, Kuwai..
항상 그렇지만 고속도로를 장 시간 달려야 하는 밤에는 눈이 피로하다. 반대편 차선에서 비추는 수 많은 자동차들의 헤드라이트 빛과 내 앞을 달리고 있는 또 다른 수 많은 자동차들의 뒷 부분 빨간 불빛으로 인해 내 눈은 자극을 받는다. 그렇게 여섯, 일곱시간을 쉼없이 달려 집에 도착하면 뻐근한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 거기에 눈의 피로까지 더해 몸은 천근만근이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짐을 내팽겨치고 이불 속에 쓰러져 눕고 싶지만, 제일 먼저 짐을 풀어 제 자리에 놓고, 아이들을 다 씻기고 잠을 재워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해야할 일들을 마치면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온다. 비록 한, 두시간 남짓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만큼은 나만의 "Me Time"이다.
10월의 첫 날 맞이하는 이른 아침이다. 전날 밤 잠들기 전 맞춰놓았던 알람소리가 울리기도 전에, 나는 이미 눈을 떴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 해가 동이 트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알람이 울리지 않은것을 보니 혹시나 내가 알람시간을 잘 못 맞추어 놓은것은 아닌지 순간 의심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하기가 무섭게 드디어 "따르릉~"하는 알람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진다. 나는 드리블 훈련을 하러 나가기 위해 이불 속에서 나와 운동복으로 갈아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