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에셀이놀이와활동
- 육아하는아빠
- 우리아이독서
- 요리는즐거워
- 건강한식사
- 독서
- 건강한밥상
- 우리아이건강식단
- 맛있는식사
- 책읽기
- 요리하는아빠
- 놀이가답이다
- 책읽어주기
- Preppies
- 건강한식단
- 에셀이저녁식사
- 독서의힘
- 우리아이놀이
- 에셀이건강식단
- 에셀이식단
- Preppie Look
- 독서가답이다
- 우리아이식단
- COVID-19
- 육아대디
- 독서가힘이다
- 큐티아이
- 놀이와활동
- 라떼파파
- 케이
Archives
- Today
- Total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19년 9월 24일 #8. 9월의 마지막째 주를 돌아보며 본문
728x90
9월의 마지막째 주를 보내며, '올해도 이제 3개월 밖에 남지 않았구나'를 생각하게 된다.
새 해가 시작되었다고 가슴 벅차게 1월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감을 실감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내가 새 해에 결심한 것들이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중간 점검해본다.
어떤것들을 결심한 대로 잘 진행이 되어오고 있으나 어떤것들은 중간에 흐지부지된 것들도 있음을 확인해본다.
그러나, 많지는 않지만 애초에 결심한 것들이 지금까지 잘 이루어져 오고 있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다행이며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728x90
'감사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9월 26일 #10. 보람과 감사 (0) | 2019.09.26 |
---|---|
2019년 9월 25일 #9. 뜻밖의 행운 (0) | 2019.09.25 |
2019년 9월 23일 #7. 일상의 작은 감사 (0) | 2019.09.23 |
2019년 9월 21일 #6. 출근하는 토요일 (0) | 2019.09.21 |
2019년 9월 20일 #5. 격려해 주시는 장인어른 (0) | 2019.09.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