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우리아이독서
- 책읽기
- 육아대디
- 우리아이식단
- 에셀이저녁식사
- 우리아이놀이
- 케이
- 건강한식사
- 우리아이건강식단
- 육아하는아빠
- 책읽어주기
- 독서가답이다
- 요리하는아빠
- 에셀이건강식단
- 건강한식단
- 독서
- 에셀이놀이와활동
- 에셀이식단
- COVID-19
- 요리는즐거워
- 맛있는식사
- 독서가힘이다
- 라떼파파
- Preppie Look
- 놀이가답이다
- 놀이와활동
- Preppies
- 독서의힘
- 건강한밥상
- 큐티아이
Archives
- Today
- Total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2년 2월 7일 최악의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본문
728x90
금메달은 노력해서 따는 것이 아닌, 계획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여실히 깨닫게 해준 내 인생 최악의 동계 올림픽.
물론 지금까지 크고 작은 편파 판정이 있어 왔지만, 이번의 동계 올림픽은 도가 지나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공정해야 할 심판과 체육위원회들이 한통속이 되어 마치 처음부터 의도한듯 만들어 내는 상황은 화가 나는것도 모자라 역겹기까지 하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성이야 이미 어릴때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야비하고 부끄러울줄 모르는 철면피같은 근성은 참으로 불쌍하다.
이미 계획된 메달 도둑질이라면,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차피 메달은 그들의 손에 쥐어졌으리라.
중국이라는 나라의 수준이 고작 이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가 세상에 자랑스럽게 드러낸 한심하기 짝이 없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728x90
'매일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2월 9일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0) | 2022.02.10 |
---|---|
2022년 2월 8일 어서 주말이 오기를 (0) | 2022.02.09 |
2022년 2월 6일 여의도 공원 나들이 (0) | 2022.02.08 |
2022년 2월 5일 All day long home on Saturday (0) | 2022.02.05 |
2022년 2월 4일 금요일은 늘 옳다 (0) | 2022.02.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