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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일상

2022년 2월 8일 어서 주말이 오기를

Kay Im 2022. 2. 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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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이미지

 

 

겨울방학 특강 수업기간도 이제 불과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전에 출근하는 것이 익숙치 않았던 몇 주전과 달리 이제는 일찍 출근하는 것이 그나마 조금 익숙해진 듯 하다.

 

여전히 목은 바싹 마르고, 다리도 붓고 어깨도 결리지만 얼마 남지 않은 특강 기간을 잘 마무리 하고싶다.

 

이번 한 주도 얼른 지나고 주말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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