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8일 소설보다는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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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좋아하지만 소설은 읽지 않는다.

 

상상속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는 분명 흥미와 박진감을 주지만

 

나는 보다 현실적이고 실제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서를 선호한다.

 

물론 상상은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하다. 상상이 있어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책을 선택함에 있어서 나는 상상에 근거한 것 보다는 현실에 근거한 것을 더 좋아한다. 

 

나에겐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그런 이론과 법칙 그리고 삶의 방식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