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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0일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본문

매일의 일상

2022년 9월 20일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Kay Im 2022. 9. 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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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이미지

 

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나는 나에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선택은 무엇이고, 더 쉬운 선택은 무엇인가?’


나 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선택을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 오래된 낡은 생각 패턴에 젖어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드는 느낌,


이것이 곧 내가 살아야 할 가장 확실한 이유였다.


- 예지 그레고렉, 역도 세계 선수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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