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우리아이식단
- 큐티아이
- 독서의힘
- 요리하는아빠
- 건강한식단
- 에셀이저녁식사
- 놀이와활동
- 독서
- 요리는즐거워
- 우리아이독서
- COVID-19
- 라떼파파
- 독서가답이다
- 에셀이건강식단
- 에셀이식단
- 맛있는식사
- 에셀이놀이와활동
- 독서가힘이다
- 우리아이건강식단
- 육아대디
- 우리아이놀이
- 육아하는아빠
- 책읽어주기
- 놀이가답이다
- 건강한밥상
- 책읽기
- Preppie Look
- 건강한식사
- 케이
- Preppies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그랜드캐년 (1)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 그랜드캐년에서 경비행기 타보기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사우스 림(South Rim)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곳인 "그랜드 캐년". 여기에 가보기 전에는 단지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았던 것이 전부였으나, 막상 가본 이 곳은 그야말로 두 눈으로 보지 않으면 그 장관을 인간의 언어로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그랜드 캐년은 미 서부 애리조나(Arizona)주 북쪽 경계선 근처의 파리아 강 어귀에서 시작하여 네바다(Nevada)주 경계선 근처의 그랜드위시 절벽 근처까지 어어져 있다. 경비행기에 오르기 전 경비행기에는 대략 10명 남짓 되는 탑승객이 탔다. 약 1시간 가량 거대하고 장대한 그랜드 캐년 상공을 날으며 구비구비 이어져 있는 콜로라도강을 내려다보는 것은 또다른 묘미가 있다..
경험한 것들
2022. 8. 1.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