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책읽기
- 라떼파파
- 독서가답이다
- 에셀이식단
- 우리아이건강식단
- 에셀이놀이와활동
- 건강한밥상
- 육아대디
- 케이
- 요리는즐거워
- 우리아이식단
- 건강한식사
- 책읽어주기
- 건강한식단
- 요리하는아빠
- 큐티아이
- Preppie Look
- 놀이와활동
- Preppies
- 에셀이저녁식사
- 독서가힘이다
- 우리아이독서
- 맛있는식사
- 놀이가답이다
- 육아하는아빠
- 독서
- COVID-19
- 우리아이놀이
- 독서의힘
- 에셀이건강식단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셀렉토커피 (1)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4년 2월 5일 '제목 없음'
새 해가 밝은지 한달 하고도 벌써 5일이 지나고 있다. 지난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너무나 바쁜 일정을 사느라 내 삶의 주변들을 제대로 돌아볼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살았다. 그저 내 앞에 떨어진 일들을 처리하며 하루 하루 사는데 급급했다. 오늘은 2월의 첫 월요일이다. 그리고 이번주는 구정 연휴가 끼어 있는 주다. 그래서인지 심리적으로 그나마 여유가 생긴다. 내 마음이 여느때의 월요일보다 조금 숨통이 트이는걸 보면 알 수 있다.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보낼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하며 사는 '나'인데,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쁘다 보면 정작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고, 먹고 살기위해 그날 그날 해야하는, 어쩌면 정말 중요한 것들보다는 덜..
매일의 일상
2024. 2. 5.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