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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찰리채플린 (1)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2년 8월 19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인생이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필연적으로 남의 인생은 멀리서 보게 되게 되고, 자기 인생은 가까이서 보게 되니 남의 인생은 즐거워 보이고, 나의 인생은 슬퍼 보이는 것이다. 나는 누구를 지나치게 부러워하거나 연민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나에 대한 부러움이나 연민에 크게 연연하지도 않으려고 한다. - 찰리 채플린 -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대신, 내가 먼저 나를 바라보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멋진 인생으로 바꾸고 싶으면 타인의 시선을 고려치 말고, 내가 나를 멋지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는 말처럼, 우리가 어떤 삶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매일의 일상
2022. 8. 24.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