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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외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Kay Im 2017. 6. 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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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라엘아~!! 다음에 다시 만나~!" ^^





"고모~내일 다시 와요~!!" 







"외삼촌~~안녕히 계세요~!!" ^^






"엄마~나도 고모 따라갈까~??"ㅋㅋ







"여보, 얼른 들어가요." ㅋㅋ



3년만에 다시 만난 반가움도 잠시.

짧은 9일간의 일정이 지나가고 Sydney로 돌아가는 여동생의 가족들.

이제 돌가가면 언제 다시 만나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 '언젠가'는 꼭 온다는 사실.

가까운 미래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그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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