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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1/12 (1)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80년대 팝 음악과 나
80년대에 중후반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나는 사실 미국의 팝송들을 9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접했다. 당시는 지금처럼 아무 곳에서나 쉽게 원하는 음악을 듣던 시절이 아니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레코드가게'라 불리던 음반점에 가서 LP나 테잎을 구입해야만 가능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내 또는 중,고등학교 앞에는 항상 레코드가게가 있었다. 그리고 가게 밖에서는 늘 스피커를 통해 당시 유행하는 음악들이 흘러나왔다. 그래서 레코드가게 앞을 지날때마다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오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곤 했었다. 8,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아마도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난 91년에 중학교에 입학했다. 물론 초등학교 시절 출처를 모르는 팝음악 테잎이 집에 있어 그 음악들을..
매일의 일상
2024. 11. 12.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