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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줄 일기

2019년 11월 3일 주말의 휴식

Kay Im 2019. 11. 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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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얻는것은 늘 옳다.


피곤한 몸도 집에서의 휴식과 잠으로 회복이 될 수 있으니까.


평일이면 평일대로, 주말이면 주말대로 빠듯한 가족 스케줄로 피로감은 늘 달고 산다.


그러나 주일 오후 집에서 잠시나마 빈둥거리는 것 만으로도 피로했던 몸이 조금은 회복되는 듯 하다.


조금이나마 회복된 몸 상태가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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