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육아하는아빠
- 에셀이건강식단
- 우리아이식단
- 건강한식단
- 놀이와활동
- 에셀이놀이와활동
- 우리아이건강식단
- 독서가답이다
- 책읽기
- 우리아이독서
- 요리는즐거워
- 독서의힘
- 큐티아이
- 건강한식사
- 육아대디
- COVID-19
- 우리아이놀이
- 독서
- 책읽어주기
- 건강한밥상
- 요리하는아빠
- 에셀이저녁식사
- 라떼파파
- 케이
- Preppies
- Preppie Look
- 에셀이식단
- 놀이가답이다
- 독서가힘이다
- 맛있는식사
Archives
- Today
- Total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0년 1월 1일 지하철 본문
728x90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지하철을 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한 걸 보면 아마 꽤나 오래 된 듯 싶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지하철을 탄다. 그러나, 그 시간은 일을 위해서 타는, 심지어 출근하는 시간대의 지하철이다.
나는 오늘 빈 자리가 대부분일 만큼 여유롭고, 한가로운 지하철을 탄다.
일을 하러가는 부담이 없고, 출퇴근 시간대의 번잡함도 없다.
비록 짧지만, 오직 마음에 여유로움과 설레임만 있을 뿐이다.
728x90
'다섯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3월 24일 코로나가 우리 삶에 바꾸어 놓은 것들 (0) | 2020.03.24 |
---|---|
2020년 2월 7일 초점을 맞추다 (0) | 2020.02.07 |
2019년 12월 16일 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그런 일 (0) | 2019.12.16 |
2019년 11월 3일 주말의 휴식 (0) | 2019.11.03 |
2019년 11월 01일 에셀이와 함께하는 시간 (0) | 2019.10.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