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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19년 12월 16일 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그런 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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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물론 좋아하는 일만 직업으로 선택하며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그저 그렇게 버티듯 살아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두 번 사는 인생 아닌 단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경제적으로는 큰 이득을 가져다 주지는 못한다해도 정말 가슴 뛰는, 내가 정말 목숨걸어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 말이다.
그러다가 다시 매일 해야만 하는 일들을 처리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면 언제 그런 생각을 했었냐는듯 금세 잊혀지고 만다.
가족들이 나의 생각을 밀어주고 지지해주어 정말로 가슴 뛰는, 내 열정을 다 불태울 수 있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삼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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