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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월평균 8.5일 음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_20200927 본문
Koreans drink 8.5 days per month on average: poll
2020-09-27
South Koreans on average consumed alcoholic beverages 8.5 days per month in 2019, a poll showed Sunday, with a growing number of people drinking at home this year due to the virus pandemic.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2019년 월평균 8.5일간 술을 마셨고, 올해는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marked a slight drop from 8.8 days posted in 2017 and 2018, according to the report released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주류시장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의 8.8일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round 43 percent of South Koreans picked beer as the most preferred type of alcoholic beverage, followed by soju, a distilled liquor made with grain, with 25 percent. Another 18 percent said they prefer other traditional drinks.
한국인의 약 43%가 맥주를 가장 선호하는 주류로 꼽았고, 다음으로 곡물로 만든 증류주 소주가 25%로 그 뒤를 이었다. 18%는 전통주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The survey was based on respondents who consumed alcohol more than once a month and had experiences of drinking traditional beverages over the past six months.
이번 조사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주류를 섭취하고 지난 6개월 동안 전통주를 마신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Amid the COVID-19 pandemic, 65 percent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have changed the locations at which they drink, with the majority of them consuming alcoholic beverages alone or with family members at home.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응답자의 65%가 술마시는 장소를 바꿨다고 답해, 대다수가 나홀로 음주(혼술) 또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report also showed that in 2019, South Korea shipped US$382 million worth of alcoholic beverages, with beer accounting for the highest volume of $145 million, followed by soju with $89 million.
이 보고서는 또 2019년 한국이 3억8200만달러 규모의 주류를 수출했으며, 이중 맥주가 1억45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소주가 890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By destination, Japan was the top buyer of South Korean alcoholic beverages at $151 million, followed by China with $102 million.
수출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5100만달러로 한국 주류 구매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1억200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South Korea's imports of alcoholic beverages, on the other hand, came to $1 billion in 2019, with beer accounting for $280 million of the volume, followed by wine with $269 million, the data showed. Imports of whiskey products reached $153 million.
반면 한국의 주류 수입액은 2019년 10억달러로 맥주가 2억8000만달러를 차지했고, 와인이 2억69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위스키 제품의 수입은 1억5300만 달러에 달했다.
By country, the United States accounted for the largest slice of $202 million, trailed by Britain and France with $147 million and $95 million, respectively. Imports from Japan were estimated at $59 million. (Yonhap)
수입 국가별로는 미국이 2억2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영국과 프랑스가 각각 1억4700만 달러와 95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일본으로부터의 주류 수입은 5,900만 달러로 추산되었다.
코리아타임스위클리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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