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독서가답이다
- 요리는즐거워
- 큐티아이
- 독서
- Preppie Look
- 에셀이식단
- 놀이가답이다
- Preppies
- 우리아이놀이
- 독서가힘이다
- 요리하는아빠
- 놀이와활동
- 책읽기
- 독서의힘
- 책읽어주기
- 케이
- 우리아이식단
- 육아대디
- 건강한식단
- COVID-19
- 우리아이독서
- 맛있는식사
- 에셀이놀이와활동
- 에셀이저녁식사
- 건강한밥상
- 육아하는아빠
- 에셀이건강식단
- 건강한식사
- 라떼파파
- 우리아이건강식단
Archives
- Today
- Total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2년 6월 5일 Home sweet home 본문
728x90
어제 경남 남해에서 전남 무안으로 장모님의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자 차를 돌렸다.
약 4시간에 걸쳐 220킬로를 운전하여 처가댁에 도착했다.
우리가 그곳에 방문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셔서였는지 더 놀래셨다.
그 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다함께 주일예배를 드린 후 서울로 출발했다.
연휴라 그런지 고속도로에는 차가 상당히 많았다.
중간에 잠시 휴게소에 들러 저녁을 먹은 시간까지 총 8시간을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밤 9시 반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5일간의 모든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짐을 풀고 모두 숙면을 취했다.
호텔도 너무 좋지만, 그래도 집이 단연 최고다.
728x90
'매일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6월 7일 에셀이와 라엘이 (0) | 2022.06.12 |
---|---|
2022년 6월 6일 버려야 새로운 것이 시작된다 (0) | 2022.06.09 |
2022년 6월 4일 최남단 독일마을을 가다 (0) | 2022.06.07 |
2022년 6월 3일 봉하마을을 가다 (0) | 2022.06.07 |
2022년 6월 2일 삼척에서 경주로 (0) | 2022.06.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