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육아하는아빠
- COVID-19
- 우리아이독서
- Preppies
- 육아대디
- 독서가힘이다
- 맛있는식사
- Preppie Look
- 에셀이식단
- 놀이와활동
- 우리아이식단
- 독서
- 요리는즐거워
- 케이
- 큐티아이
- 건강한밥상
- 책읽어주기
- 에셀이건강식단
- 건강한식사
- 에셀이놀이와활동
- 독서가답이다
- 요리하는아빠
- 책읽기
- 우리아이건강식단
- 우리아이놀이
- 독서의힘
- 건강한식단
- 놀이가답이다
- 라떼파파
- 에셀이저녁식사
Archives
- Today
- Total
'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2022년 12월 26일 올 해 성탄은 본문
728x90
성탄이 지난 다음날인 26일 오후.
2022년의 성탄이 지나갔다.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서울 시내 나들이를 다녀왔고, 친한 가정들끼리 강화도에 모여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오랜만에 교제를 나누었다.
아이들을 위한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 선물을 구매하여 포장을 하며 아이들이 기뻐할 장면들도 상상해 보았다.
지나고 보면 좀 더 소중한 시간을 만들껄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소중한 시간들을 만든것 같다.
이제 올 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내 마음에 작은 공허함도 있고, 작은 아쉬움도 있으며, 그리고 작은 기대감도 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22년 12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다가오는 2023년을 위해 기도한다.
728x90
'매일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5월 8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0) | 2023.05.08 |
---|---|
2023년 2월 14일 광화문의 아침 (0) | 2023.03.04 |
2022년 12월 5일 에셀이의 열번째 맞는 생일 (0) | 2022.12.08 |
2022년 10월 4일 아이들은 그 자체로 너무 사랑스럽다 (0) | 2022.12.05 |
2022년 12월 3일 9%의 확률로 기적을 만들어내다 (3) | 2022.12.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