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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보통 사람들은 하루 동안 평균 5만여 가지 정도의 다양한 생각을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오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꽤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싫어. 귀찮아. 필요 없어. 짜증 나. 그만둬. 하지 마. 틀렸어. 바보 같아. 하찮네. 쓸모없어. 별로네. 안 예뻐. 형편없어. 추하네. 느려. 속 터져. 똑바로 해. 포기하자. 안 돼. 인생을 둘러싼 너무나 익숙한 생각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스러운 마음, 상대를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시기,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세상이 돌아가는 벙식은 그 분이 개입하심에 따라 결정이 된다. 난 그걸 그리켜 '그 분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주의 징계는 징계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 분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 은혜 안에 나를 향한 그 분의 깊은 사랑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 세계적 경영학자, 짐 콜린스에 의하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손꼽히는 리더들은 비전과 세부적인 것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세부 사항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에 편집광적으로 매달립니다.’ 성공이란 수천가지 작은 일들을 제대로 하는 것,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일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는 혼돈 및 불확실성과 사는 법을 배워야 하고, 그것에 편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확실성이 없는 곳에서 확실성을 찾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흘러간 다음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리 내다보고 살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하려면 불확실성 속으로 걸음을 내딛고, 그런 다음에 그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스스로 안정감의 영역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 - ‘미래를 다시 생각한다’에서 - '사과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우리 앞에 떨어지지만 당신이 직접 과수원에 가서 나무를 약간 흔들어 준다면 사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찰스 헨디) 안정 보다는 혼란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살아남는 조직의 영광스런 대열에 낄 수 있습니다. 출처: 조영탁의 촌철활인
경영이 무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답하면서 경영이든 일상사든 문제가 생기면 최소한 다섯 번 정도는 ‘왜?’ 라고 질문을 던지고 그 원인을 분석한 후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자기중심으로 보고 자기 가치에 의존해서 생각하는 것을 바꾸라고 권한다. 한 차원만 돌려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 이건희 회장의 말씀입니다. “경영자는 자기 일의 반 이상을 인재를 찾고 인재를 키우는데 쏟아야 한다. 아무리 우수한 사람도 엉뚱한 곳에 쓰면 능력이 퇴화한다. 그리고 한번 일을 맡겼으면 거기에 맞는 권한을 주고 참고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