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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평범한 일상 그리고 행복

Kay Im 2017. 10. 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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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라엘이와 들르는 이곳.

고즈넉한 소나무들과 자그마한 연못 그리고 예쁜 파라솔이 있는 이 작지만 평화로운 곳.

그래서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나는 이 곳이 좋다.

참 좋다. :-)










































라엘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놀이기구들를 보고 어쩔줄 몰라하며 행복해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는 것은 아빠만의 특권이다. 



9월의 어느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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