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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세상을 보는 noon
On the 31st of M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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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Kay Im
Sinjuku, Tokyo, Japan
5월 31일. 5월의 마지막 날이다.
4일 저녁에 이 곳에 도착했으니 27일째 되는 셈이다.
이제 거의 4주가 지나가는 시점이다.
사실 4주보다는 훨씬 더 오래된 것 처럼 느껴진다.
왜일까. 익숙해서일까.
다시 돌아가기까지 이젠 3주가 채 남지 않았다.
아니 2주하고도 며칠 더 남았다는 표현이 사실 내 마음을 더 편하게 한다.
집에 오기전으로 돌아가, 세웠던 계획의 중간 점검을 해본다.
계획했던 일들은 잘 되어가고 있는가,
어느정도 과정까지 와 있는가,
어느 시점이 가장 적합한 타이밍인가 하는 점검들을.
자세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이제 조금씩 구체화 되어가고 있는 단계 인가보다.
천천히 윤곽이 드러나는 과정중에 있는것 같다.
내게 있어 5월은 세웠던 계획에 하나하나
살이 붙어가는 그런 달인가보다.
2007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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